야경을 담기 전에 들려
바쁘게 담았던 곳.
그래서,,사진들이.
내공 부족으로 이모양이다.
좀 찬찬히,여유있게 둘러보고
담았어야 하는데..
원래는 바라에 떨어지는
꽃잎을(홍매화) 담으려고 했는데..
못찾은 건지,다 떨어진건지.
내 의지도 사라지고.
가는 봄처럼
내 마음도 옅어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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