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ightView

흐르는 별-인왕산



구두 신고 오르기엔 바위가

너무 많아 힘들었던 곳.

포인트도 이곳 말고 더 있는것 같고..

여기 저기 무속인들이 많았던 인왕산..

밤이 되니 기도하는 소리 징을 치는 소리..

그리고 많이 어두워서 무섭기도 했었다.

한밤중에 산행하는 이들도 제법 있었다.

생각만큼 별이 많이 안담겼지만,

바위위에 앉아 보는 풍경은 좋았었다

이때만 해도 CCD 열화가 좀 덜했었는데.

노이즈가 그나마 덜 보인다.

@인왕산,09.05.27

'Night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동의 높은곳  (0) 2009.10.13
계남 사거리  (1) 2009.10.12
을왕리  (0) 2009.10.06
별일주-소래 생태 공원  (0) 2009.10.04
소래 생태 공원  (0)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