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은곳에서
송도 신도시까지 약 7km
제법 먼 거리이다. 이날 해가 계속
구름에 가려서 날씨가좋진 않았지만
사진 찍을때 저런 노을을 보여 주었다.
낮에 먹은것이 잘못된것도
모르고 찬바람을 맞으면서
사진을 담고 집에 겨우 겨우
운전을 하고 돌아 왔다.
집에 돌아와서 엄청 고생하고
시체처럼 누워 있었다.
다음날 출근 못할뻔 했다는..
사진을 담은곳에서
송도 신도시까지 약 7km
제법 먼 거리이다. 이날 해가 계속
구름에 가려서 날씨가좋진 않았지만
사진 찍을때 저런 노을을 보여 주었다.
낮에 먹은것이 잘못된것도
모르고 찬바람을 맞으면서
사진을 담고 집에 겨우 겨우
운전을 하고 돌아 왔다.
집에 돌아와서 엄청 고생하고
시체처럼 누워 있었다.
다음날 출근 못할뻔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