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니스 출장때
다녀온 모나코.
야경도 담았으나
문제가 생겼고..
디카를 안가져가 필카로 담았는데.
정말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이쪽 사진은 그나마 봐줄만한데,
뒷쪽의 풍경도 정말 멋졌는데
한장도 못 건졌다..
DSLR은 바로 확인도 가능하고,
나중에 후보정도 손쉽고 해서
측광을 잘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참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과연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측광하고
담아야 하는걸까..
언제 다시 가볼수나 있을까.
많이 아쉽다.
Pentax Me Super
SMC Pentax-A 24mm
Kodak E100VS
20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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