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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11 Jeju

태풍이 오는 길목에서


세화 해수욕장.

폭풍이 오기 직전의 드라마틱한 바다를,

제주를 찾은 두명의 아가씨들이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도 조용하고 아름다웠던 이곳이,

평화로움은 어느새 사라지고.극적인 모습으로 변해버렸네요.

섬날씨의 변화 무쌍한 모습..

그런 날씨였어도, 참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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