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 · 像 · 話
괜찮은 배우
온천매니아
2009. 11. 8. 15:25
"조안" 이라는 배우
첫사랑이라는 드라마,
서영은의 "내안의 그대"가 주제곡이었던,
그때부터 참 괜찮다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킹콩을 들다"에서 더 매력을 느꼈다.
요새는 다함께 차차차에 나오는데
연기도 제법 하고,감성적이고.
배우 박용우던가..
그사람 여친이라고 한다.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새로 필카를 사고
찍어본 샷이다.
가녀린듯,여성스럽고,
감성 풍부한,
좋은 배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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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나좀 잡아줘."
그 대사가너무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