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 · 像 · 話
공자상과 별
온천매니아
2010. 3. 27. 19:20
공자와 별.
추운날,두시간 넘게 고생했다.
주위의 빛이 강해
비네팅이 생긴걸
나중에 알았다..ㅜ
그리고...바디의 문제인듯
확실히 보라빛이 감도는 문제가.;;
역시..좀더 신중해야 하는데.
다음번부터는 정말 신경 써야겠다..
지가나는 사람들,차들.
사진을 찍는 연인들.
나는,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달라진것도 없이 그대로.
많은 일과,생각,경험.
투자,노력 모두 의미가 없었던걸까.
빙빙도는 별,
빙빙 도는 내마음.
정리되지 않는 생각,
알수 없는 방향.
그리고
너무나 너무나,
아픈 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