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매니아
2010. 6. 10. 00:45
그들에겐 이곳이 삶의 터전이다.
이 조용하고 조그만 포구
사람도 거의 없고, 마음에 드는곳이 되버렸다.
그냥 가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하고,머리도 식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