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봐야 하겠지.

시정이 12km 라고 했는데..
막상 올라보니 10키로도 안되는것 같았다.
희뿌연 안개가 황사의 영향인것 같다는.

아주 멋진 뷰는 아니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것 같다.

나중에 건물들이 더 지어지면
볼만 할것 같다.

그리고, 날좋을때 가면 훨씬 더 이쁠듯.

그런데,기존 카메라하고는

가로,세로 비유이 달라서

적응을 제대로 못한것 같다..

Fuji S5pro

이거 먼가 다른 느낌이다.심상치 않은

느낌이 전해져 온다..

노출,계조가 기존 올림과는 다른것이

물건인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심상치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