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매니아 2011. 4. 13. 01:13






이 모델분을 담을때는 카메라 세팅을

스튜디오 모드로 바꿨던 것 같다.

여하튼 처음에 찍을때와는 다르게.

그래서 그런지 색감이 좀 많이 틀려진것 같다.

어쨌든,맘에 드는 샷들중 일부이다.





이 금호 타이어 부스는 가기전에 명성(?)을

익히 들었던 터라 꼭 담아야 겠다고 하고 마음먹은 곳이다.

모델분들도 훌륭하고,복장도 과감해서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자동차가 없으니 모델로 민다는 그런 우스개 소리도 있었다.^^



전신샷 컨셉을 정하고 가긴 했는데,

담고 보니 너무 멀리서 담았다.

아..발Zoom..괴롭긴 했다..ㅋ



표정,포즈 참 좋다~ ^^






스트로보 없이 촬영하기 최적의 광량을 가진 ,

촬영 조건을 가진 부스중 하나라고 생각 된다.

모델 분이 워낙 표정도 좋고 이미지가 깔끔해서

그냥 보기만 해도 환~ 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름을 몰라서 죄송하네요..ㅜ





아는 후배랑 너무 닮아서 놀랐는데,

흰 피부에, 선이 가녀리고 참 여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드는 모델이었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이날 담은 모델중 포스가 최고 였던것 같다.

카메라를 보는 시선 처리,표정,

머랄까..성숙한 느낌? 여하튼 멋진 모델이라

생각이 된다. 이분을 꽤 많이 담았던것 같다.

렌즈 바꿔 껴가면서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ㅋㅋ











참,,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서설희"님

..상큼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돋보였다


이름을 가장 먼저 알게된 모델

"육지혜"님

포즈도 잘잡고,어찌나 열심히 촬영에 임해주시던지~~




이 기아 부스도 조명조건이 거의 완벽했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간접 조명에의한 은은한 광량.




참,엘레강스 하다고 해야 하나..

여성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모델분.

어떤 사람은 전화 번호도 얻고 그러던데..

나도 맘에 드는 모델한테 그랬어야 하는것일까...

어쨌든 굿이었다~










이분도 유명한 모델님이신것 같던데~

큐티한 표정이 참 좋다~^^


여기는 아우디(Audi) 부스인데.

아직 포스팅 안했지만 곧 올릴 다른 모델분 사진을 봐도..

잘은 몰라도 아우디쪽은 모델들을 진짜 모델들(패션계쪽)을

섭외해서 쓰는것 같았다. 포즈나 표정이 Cat walk에서 하는 동작,

여튼 그런 느낌이 꽤 많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모델들과는 다른 느낌이라 좋은 인상을 받았다.

얼굴이 이쁘고 안이쁘고가 중요하지 않다는것,

오히려 개성있는 얼굴이 더 매력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것 같다.


이분은 중국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 사진은 카메라 세팅을

STD에 DR을 100%로,

칼라 ORG,채도Medium high,샤픈 Hard로 담았던것 같다.

사진 색감이무지 소프트해졌다.

5% 특유의 개성이 나타난듯.






"황미희"님이라고..



"조세희"님



"최별이"님